제267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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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의회운영위원회-제1차

(제267회-의회운영위원회-제1차)


제267회 정읍시의회(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정읍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9월 1일 (수) 11시
장        소  :  제1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심사된안건
1.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11시 00분 개의)

위원장 기시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고자 합니다.


1.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의 건 top

위원장 기시재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인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진행 순서는 의회사무국장의 제안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갖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의 제안설명이 있겠습니다.
  이수천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국장 이수천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기시재 의회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항상 의회사무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금번 제2회 추경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연말까지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예산은 감액하고 새로운 대안책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과 전년도 수준에 준하는 사업비는 증액하는 등 하반기 계획적 재정운영을 실시하기 위한 추경으로 당초예산 18억 5071만 원에서 9035만 원이 감액된 17억 6035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세출예산 편성내역에 대해 설명드리면 코로나19로 인하여 국외출장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대다수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어 국외업무여비 3750만 원과 의원국외여비 7790만 원 등 1억 2740만 원을 감액하고 상반기 집행액 대비 하반기에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국내여비, 사무관리비, 일반운영비 등 2548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의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전년도 홍보예산 금액과 동일한 수준으로 홍보광고료 4000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끝으로 코로나19로 의원님들의 국외연수를 할 수 없는 점을 보충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에 다양한 위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위탁교육 예산 2000만 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본 추경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면서 미처 설명이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답변을 통하여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원장 기시재  의회사무국장 애쓰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홍창수 전문위원은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홍창수  운영전문위원 홍창수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021년 8월 20일 정읍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같은 날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정읍시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총괄 규모는 검토보고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우리 위원회에 제출된 의회사무국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드리겠습니다.
  2021년 의회사무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액 18억 5000만 원보다 9000만 원 감액된 17억 6000만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예산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코로나19로 인해 의원님들의 국외출장이 불가함에 따라 의원국외여비 등 1억 2700만 원을 감액하였고 의회사무국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등 2500만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 홍보를 위해 의정활동 홍보광고료 4000만 원과 효율적이고 원활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위탁교육경비 2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금번 편성된 의회사무국 제2회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금년 연말까지 사용하지 못할 예산을 삭감하여 하반기 계획적 재정운영을 실시하기 위한 추경으로 적절한 추경예산이라 검토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기시재  전문위원 애쓰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일문일답으로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의회사무국장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범위는 예산안 75쪽에서 76쪽이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존경하는 김재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재오 위원  국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의회홍보비 1억 2000이 세워졌는데 이번에 증액이 4000만 원, 1억 6000 이렇게 증액을 했는데, 무리하게 증액한 부분이 거기하고 상임위원회 활동비, 우리 의정활동비에 대해서 거기가 일부분 그런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한번 해보세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홍보비는 지난 2020년도에 1억 6000만 원을 본예산에 세워졌었어요.
  그래서 지금 저희도 올해 1억 6000만 원을 당초예산에 세워야 하는데 그 당시에 -아마 의원님들 그때 당시 기억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쪽 집행부하고 우리하고 절감하는 차원에서 4000만 원 정도를 감액해서 요구를 했었는데 결국은 그게 반영이 안 되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다 홍보비가 세워졌고 결국은 우리 것만 삭감된 그런 결과가 왔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준해서 이번에 홍보비 4000만 원을 증액을 해가지고 전년도 수준으로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금 해외 연수를 못 하시기 때문에 그 예산을 1억 2000 깎잖아요.
  그리고 결국은 거기에 맞춰서 연수도 좀 하셔야 하기 때문에 국내연수비가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내연수비를 한 2000만 원 증액을 시키는 안이 되겠습니다.

김재오 위원  본 위원이 그때 우리 홍보비가 많다고 본예산 때 일부에서 집행부도 깎으니까 예산 차원에서 깎자고 해가지고 좀 깎아진 부분이 있어요. 분명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홍보 차원에서 홍보비를 세웠는데 1억 6000 예산을 세우면서 역할을 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집행부가 했다고 해서 의회까지 같이 가면, 옛날 속담에 남이 갖고 가면 같이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요.
  이 예산을 깎자는 것이 아니야. 정말로 우리가 이 예산을 1억 6000 세워서 예산이 제대로 집행이 되고 제대로 하게끔 역할을 하셔야 한다는 얘기에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사실 저도 와서 처음으로 느꼈습니다만 예산이 홍보비가 많이 책정이 된 것은 사실인데요. 갈수록 언론사가 늘어나요.
  올해도 지금 ‘더팩트’라고 인터넷 신문사가 또 늘어나가지고…… 신문사가 늘어난다는 얘기는 홍보비를 달라는 얘기거든요. 그런데 수준은 전년도 수준이고, 그래서 실무진에서도 애로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도 늘어나고 또 언론사마다 행사, 더 요구하는 게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거든요, 어느 언론사나.
  그러니까 그런 걸 감안해서 전년도 수준에서는 확보해서 그래도 맞춰가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재오 위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지금 우리 정부, 국회에서도 엊그저께 언론 홍보 특별법 하려다가 지금 한 달간 보류상태거든요.
  9월 27일 날 하기로 잠정 합의를 봤어요. 그런데 우리 정부도 보면 말 못 하는 홍보비가 다 있어요.
  충분히 그 부분은 이해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좀 아닌 것은 아니고 긴 것은 긴 것으로 해서 좀 해야 할 부분이……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몰라도 어째 직원들은, 우리 위원들이 좀 있잖아요.
  그래서 이게 어떤 한 부분만 이렇게 언론에 계속 나가고 그런 것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의원들 전체 나가게, 고루고루.
  물론 잘하고 있어요. 많이 잘 못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하고 있는데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면서, 사실은 홍보비라는 것이 1억 2000 있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러나 또 방면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부분도 있으니까 4000만 원 증액하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동의를 해요. 개인적으로 동의를 하는데 이 예산이 세워졌을 때는 의회의 역할이 있을 때 그 예산이 써야 할 부분이 있거든요.
  예산은 더 많이 세워졌는데 그런 역할을 못 하고, 간단히 얘기하면 그냥 주는 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요.
  제대로 못 하고 제대로 역할을 못 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주고 제대로 하는 사람들한테는 증액해서 주고,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런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아까 국내연수 우리 위원회별로 예산이 20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사실은 있는 예산 갖고 충분치 않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금년에 1350만 원이 세워졌었어요.

김재오 위원  안 갔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그래서 지금까지 집행한 것이 지금 992만 5000원, 73%가 넘게 집행이 됐고요. 현재 357만 5000원 남았습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아무래도 보강하는 연수가 필요하다고 사료가 되어서 한 2000만 원 정도……

김재오 위원  연수도 그전에 의원들이 지정을 했어요. 지정을 법은 아니어도 나름대로 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것을 잘 지켜가면서 서로 간에, 어느 정도 평준화해줘야 할 부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져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상반기에 비교견학이나 연수를 많이 못 오시는 위원님들께서 저희들이 보다 연수를 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해 드리고 그래서 골고루 연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김재오 위원  아니, 그 부분은 민감해서 이야기하기가 난감한데요. 정말로 우리가 규칙을, 법은 아니어도 규칙을 지켰으면…… 의원님 스스로 지키고 역할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무슨 말씀인지 제가 알겠습니다.

김재오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기시재  김재오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존경하는 이복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복형 위원  국장님!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이해를 다 하신 것 같고요. 국장님 제안설명 말씀내용을 들어 보면 또 해야 될 것도 같고 해서, 저도 반대의견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떠한 내용들에서 우리가, 특히 우리는 정읍시민들의 대표기관이잖아요.
  대의기관인만큼 어떤 시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일들을 하는 데에 조금 이렇게 하고 해야 하는데 조금 그런 부분은 앞으로 우리 의원님들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고요. 지금 현재 홍보비 문제에 대해서 저도 반대의견은 아닙니다.
  반대의견은 아닌데 이런 내용도 좀 이렇게 잡음이 안 나오도록,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의도인지는 우리 국장님께서는 이해하시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이복형 위원  이렇게 좀 처리를 해 주시고 저는 어떤 특정 의원을 위해서 하는 발언은 아니고 정말 모든 것은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라고 저는 기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시 이 자리에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내용들에 대해서, 특히 우리 의원님들이 이해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우리 사무국에서라도, 아니면 저한테도 귀띔을 해 주시면 제가 개혁할 수 있도록 한번 앞장서서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정읍시의회가 정말 타 지방의회보다도 더 앞장설 수 있도록 우리 직원님들이 협조해 주시면 제가 나서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이 시민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우리 직원님들도 귀띔만 해 주시면 앞장서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내용도 홍보비, 아무 잡음 없이 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4000만 원이 또 감액됐다는 것은 아까 국장님 말씀대로 신문사는 더욱더 늘어나고, 이게 우리 광고비가 확 줄어버리면 신문사도 줄어들 것 같기도 한데요. 계속 이렇게 늘어나긴 하고 있는데 저는 무엇이 옳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잡음만 안 나오게 해 주십사라는 주문을 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말씀 감사합니다.

이복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기시재  이복형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손을 드는 위원 있음)
  존경하는 김은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 위원  김은주 위원입니다.
  우리 언론사에 내는 홍보비 지급방식이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를 홍보를 해야 될 건이 하나 생겼어요. 그러면 모든 언론사에 동시에 다 보도자료를 내나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보도자료는 전체 언론사에 다 가고요.

김은주 위원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일 때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홍보는 신문사나 그다음에 인터넷 신문사나 언론사에 특정 분기별로 일단은 구분이 되어 있고 특정한 날, 예를 들면 창립기념일이랄지 그런 때를 준해서 우리 의회의 홍보자료를 넣습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모든 전체 언론사에 낸다는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아니요, 그 해당되는 신문사에.

김은주 위원  선정을 해서 내는 건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그래서 다시 말하자면 보이지 않게 신문사마다 어느 정도 연간 지급액 기준이 책정되어 있어요.

김은주 위원  그 기준은 어떻게 잡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메이저급은 횟수가 좀 더 늘어나고 그렇지 않으면 좀 줄고, 예를 들면 그렇습니다.

김은주 위원  국장님, 그러면 의회 홍보할 일이 있을 때 전체 언론사에 내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선별을 해서 낸다는 거지요?
  (○집행부석에서 전체 다.)
  전체 다?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홍보……

김은주 위원  담당 팀장님한테 물어보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홍보라는 것이 어떤 개념으로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홍보비를 지급하는 홍보는 거기에 맞춰서 지급을 하고 일반……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알아듣기 쉽게, 그러면 홍보비를 지급하는 곳은 선정을 해서 주고, 선별을 해서 기사를 주고 홍보비가 나가지 않는 곳은 전체로 다 낸다는 거네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일반 기사죠, 기사.
  일반 기사, 보도.

김은주 위원  국장님! 자세히 모르시면 담당자한테 물어보셔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아니요……

김은주 위원  담당자가 말씀을 해보세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기사에 대해서 건건이 홍보비를 주지는 않습니다. 안 주고 광고란이 있어요, 광고란.
  신문사 광고란에 실린 것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줍니다, 홍보비를.
  홍보비나 광고비나 같은 말이에요.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홍보비가 나가는 기사를 언론사에 내보낼 때 선정기준이 있느냐는 거예요.
  모든 언론사에 다 내는지, 몇몇 언론사를 선정해서 내는지, 몇몇 언론사를 선정해서 낸다면 그 선정기준은 무엇인지.
  이게 이렇게 대답이 힘든가요, 이게?
  이렇게 어려운 질문인가요?
  (○집행부석에서 홍보를 하는 기사는, 그러니까 저희가 기획보도나 이렇게 하는 기사들은 무조건 42개 언론사에다가 다 같이 뿌리고요.)

위원장 기시재  그냥 국장님이 대답하세요. 이 내용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왜 담당자께서 얘기하시고……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지금 33개 언론사가 있어요.
  33개 언론사를 똑같이 줄 수는 없습니다, 홍보비를.
  그래서 그 33개 언론사에 준해서 나름 책정을 해놨어요, 예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김은주 위원  그러니까 어떤 책정을, 어떤 기준으로 나눴냐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발행 부수 기준으로 하는 게 있고 그다음에 우리 보도 기준상 메이저급으로 정해지는 신문사가 있어요.

김은주 위원  메이저 기준이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통상 그렇게 기준을 잡는다는 것은 결국은 신문 구독자 수가 됩니다.

김은주 위원  그러면 발행 부수는 어떤 식으로 확인을 해요? 담당 부서에서 알고 있겠네요?
  국장님 말씀대로라면 메이저급의 신문 -우리 정읍에서- 그리고 발행 부수가 많은 언론사, 그렇게 해서 지금 선별을 해서 낸다는 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김은주 위원  그러면 발행 부수는 어떻게…… 근거자료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한국ABC협회’라고 있어요. 거기에서 매년 유가부수를 발표합니다.
  거기에 맞춰서 저희가 메이저급 기준을 잡지요.

김은주 위원  정읍처럼 무가지 배포를 많이 하는 곳에서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지금 우리 정읍시의회 의회사무국에 언론사별 발행 부수 자료가 있겠네요, 그렇게 해서 냈으면?
  지금 가져와 보셔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그 자료는 저희가……

김은주 위원  아니, 지금…… 이게 뭐 어려운 거라고 가서 가져오면 되는데.
  발행 부수하고 메이저 기준은 어떻게 잡는 거예요?
  발행 부수의 기준에서 메이저를 판단하는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그것은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ABC협회에서 제시한 기준 중에서 메이저급으로 저희가 판단해서 광고비를 좀 더 책정을 하고, 왜냐하면 아무래도 광고를 할 때는 효과성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물론 언론사가 다 똑같지만 그래도 광고하는 입장에서는 뭔가 효과가 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준해서 저희들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은주 위원  광고효과 기대를 위해서 몇몇 언론사를 선정해서 홍보비가 나가는 것은 낸다는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김은주 위원  그게 의장님이나 부의장님이나 몇몇 의원님들에게 호의적인 언론사를 선정해서 주는 건 아니시죠?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이게 하루이틀된 것이 아니고 몇해 동안 꾸준히 그게 정해져 있어서 언론사마다 거기에 대해서 자기들이 크게 불만을 갖고 그러질 않아요.
  왜냐하면 예산이 갑자기 증액이 되어가지고 더 지급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갈수록 자기들도 언론사가 늘어나고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전년도 수준에서 자기들한테 광고가 오면 그걸로 만족을 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김은주 위원  언론사는 우리 의회를 늘 평가해요. 의회를 평가하고 의원들을 평가해요.
  그런데 정읍시의회는 언론사에 이 많은 홍보비를 주면서 우리가 언론사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리고 그 평가를 토대로, 물론 의원들 개개인으로는 언론사를 평가하겠죠, 심리적 평가.
  그렇지만 우리 의회에서는 언론사를 평가해서 거기에 따른 우리의 선택권이 없다는 거예요.
  그냥 단순히 발행 부수,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잡아서 영향력이 있는 곳에다가 그냥 끌려가듯이 광고비가 나가는 홍보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끌려가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어떻게 보면 주인이지요,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예산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김은주 위원  어떤 식으로 우리가 주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말씀을 해줘보세요.
  어떤 사안이 생겼을 때 우리가 언론사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저희는 언론사를 통해서 저희들의 실적, 업적을 알리는 것이 주가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적은 예산으로 많은 보도가 되면 저희들은 만족한다 생각을 하고 거기에서 윈윈하는 차원에서 광고도 드리고 그렇게 운영을 해나간다고 봅니다.

김은주 위원  이거는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요.
  국장님, 언론사가 의원과 의회를 평가할 때 지극히 개인적으로 하지 않도록, 공정하게 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조금 더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김은주 위원  그리고 그 기준이 마련돼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언론사를 선택하는 기준이라든가 그런 것들 자료를 제출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다음에 의원들 국내연수 가는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통으로 잡아 놓고, 의원 1명당 얼마씩 예산을 잡는 게 아니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산편성 기법상 당초예산에는 75만 원씩 연수비를 잡았죠.

김은주 위원  그러면 의원 1명당 75만 원으로 잡았어요. 그런데 가지 않는 의원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나머지 예산을 다른 의원들이 쓰고 있는 거잖아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김은주 위원  그래서 어떤 의원님들은 4번, 5번까지 가시는 의원님들도 계시고 또 한 번도 안 가시는 의원님들도 계시고 그러는데 안 가시는 의원님들은 나름 생각이 있으셨을 거예요, 안 가는 것에 대한.
  물론 가시는 의원님들도 의욕이 있으셔서 가시는 거고, 그런데 남이 안 가니 그것까지 내가 가버려서 그 예산 다 써버린다?
  안 가는 사람 예산까지 다 써버린다? 안 가는 의원이 있어서 예산이 남으면 그냥 반납하세요.
  남겨놓으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그냥 남의 것까지 다 끌어다가 연수를 가버리게 하는 것보다는 그냥 아까 국장님 말씀처럼 1인, 개인 의원당으로 책정이 되어 있으면 그 의원이 안 가면 그 예산은 남겨도 그 돈 어디 안 가잖아요.
  물론 반납하고 하는 데에 행정적으로 조금 불편함은 있으시겠죠.
  하지만 예산이 남잖아요. 우리가 돈이 남잖아요.
  그래서 안 가는 의원들이 있다고 다른 의원들한테 다 끌어 쓰게 하지 마시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남겨놓으세요. 그 돈 어디 가나요?
  다 어딘가 다른 데에 유용하게 더 쓰일 수 있지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의원 역량개발을 위한 예산은 기준에서 의원님 한 분 한 분 각자 다 가실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를 하고요. 그 예산은 형펑성 있게 집행을 합니다.
  그리고 비교견학에 관련된 예산은 조금 더 가시는 의원님은 조금 더 쓰시고 안 가시는 의원님은 못 쓰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개인별로 의원님들 진행사항, 집행사항을 빼놨어요.
  그래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맞춰가는 쪽으로……

김은주 위원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제가 안 가는 비교견학 예산은 다른 의원님들한테 쓰게 하지 마세요. 그냥 남겨서 반납해 주세요.

○의회사무국장 이수천  예, 알겠습니다.

김은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기시재  김은주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님 애쓰셨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은 정회 중에 위원님들과 협의하여 조정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6분 회의중지)
(11시 27분 계속개의)

위원장 기시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수조정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회 중에 협의한 대로 의회사무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토론의 순서로써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김은주 위원  저 한마디만 할게요.

위원장 기시재  토론이요?

김은주 위원  예.

위원장 기시재  그건 질의답변이고 이건 토론이어서, 토론의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질의답변에서 했어야 되고 토론의 내용에 들어갈 수 없는 내용이라서, 죄송합니다.

김은주 위원  끝나고 얘기하겠습니다.

위원장 기시재  정회 중에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 의회사무국 소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대단히 애쓰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8분 산회)
  
  
  
  


○출석위원 (8인)
기시재이남희김은주황혜숙고경윤
이복형최낙삼김재오

○출석전문위원 (1인)
   홍     창     수     

○출석공무원 (1인)
   의 회 사 무 국 장 이수천

○출석사무국직원 (2인)
   이     창     현     
   천     자     연     

○회의록서명 (1인)
   위     원     장     기시재